이 글은 네이버 블로그 「박기린의 기린파크」 원문을 정리한 요약본입니다. 원문 전체와 이미지는 네이버에서 볼 수 있어요.
요약
여행 날짜 : 2019.7.30 2019년에 홀로 유럽 여행을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벌써 7년이나 지난 탓에, 귀중한 경험이었음에도 기억이 휘발되는 게 느껴졌습니다. 다행히 여행다니면서 적어놓은 메모를 찾아서, 조금이나마 경험을 되살릴 수는 있었습니다. 글을 쓰면서, 그때의 추억과 경험을 다시 되돌아보고, 더 기억이 휘발되기 전에 문서화를 하고자, 늦게라도 블로그에 여행기를 씁니다. 2019년 당시에 여행을 다니면서 바로바로 쓴다는 느낌의 어투와, 2026년에 크고 나서 다시 보는 시점으로 쓰는 어투를 마음대로 섞어서 적을 예정입니다. 새벽 1시 막차를 타고 인천공항 2터미널로 가려고 버스터미널에 들어선 순간, 동네 친구들이 기습으로 마중을 나와 줬습니다. 순천 촌놈이 혼자 유럽간다길래 마중을 나와준 건데, 지금와서 다시 생각해보면 정말 귀중한 마중입니다. 아무리 친해도 새벽 1시에 여행가는 거 마중하라고 하면, 욕 하나 보내고 자버릴 거 같은데 말이죠. 마중받을 때 밀려오던 감동과 고마움은 앞으로도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참고로, 지금도 정말 소중한 친구들이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고속버스에서 계속 잠을 잤더니 어느새 인천공항이었습니다. 분명 사람들이 꽉 차 있었는데 1터미널에서 저를 제외한 모든 사람이 우르르 내리더라고요. 순간 당황해서 저도 1터미널에서 내려야 하나 싶었는데, 다행히 2터미널까지 무사히 운행해 주셨습니다. 정말 저 말고 아무도 없어서 휑했습니다. 버스 창문 너머로 본 1터미널보다는 사람이 적어 보였지만, 2터미널도 사람이 북적입니다. 성수기인 만큼 여행 가려는 사람이 이만큼 많다는 뜻
핵심 포인트
- 여행 날짜 : 2019.7.30
- 2019년에 홀로 유럽 여행을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 벌써 7년이나 지난 탓에, 귀중한 경험이었음에도 기억이 휘발되는 게 느껴졌습니다. 다행히 여행다니면서 적어놓은 메모를 찾아서, 조금이나마 경험을 되살릴 수는 있었습니다.
- 글을 쓰면서, 그때의 추억과 경험을 다시 되돌아보고, 더 기억이 휘발되기 전에 문서화를 하고자, 늦게라도 블로그에 여행기를 씁니다.
- 2019년 당시에 여행을 다니면서 바로바로 쓴다는 느낌의 어투와,
- 2026년에 크고 나서 다시 보는 시점으로 쓰는 어투를 마음대로 섞어서 적을 예정입니다.
원문 보기 (네이버 블로그)
- 📎 원문 링크: [2019 서유럽여행] 1. 인천에서 로마까지 : 새벽 1시 막차부터 첫 숙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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