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도가 엄청나게 방대한 게임!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야생의 숨결)의
미니 챌린지 중 하나인
' 푸리코와 놀자! ' 퀘스트입니다.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모험자 분들에게
꼭 필수코스인
카카리코 마을에서는 여러 미니챌린지가 존재합니다.
그 중에서
'푸리코'라는 어린이에게 받을 수 있는 미니 챌린지인 푸리코와 놀자! 의 공략입니다.
푸리코에게 말을 걸면
언니가 밥을 하느라 놀아주지 못해서 자기는 심심하다는 하소연과 함께
놀아달라는 요청을 링크에게 합니다.
숨박꼭질, 술래잡기 중 어느 것을 선택해도 똑같은 퀘스트가 진행됩니다.
(어차피 말 따먹기인 선택지였죠..)
저녁시간까지
진행하지 않으면
푸리코가 집에 들어가버립니다.
그리고 퀘스트를 다음날 아침에 푸리코에게 다시 말을 걸어서 진행해야 합니다.
푸리코의 위치는
미파의 집 뒷 편입니다.
혼자서 앉아 있는 모습을 보니 갑자기 슬픔이....
얼마나 외로울까 ㅠㅠ
푸리코를 찾으면
암염이라는 조미료를 줍니다.
암염을 어디다가 쓰는 지는 모르겠지만..
언젠가는 알게 되겠죠!
그것이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의 매력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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