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기린입니다.
세파파의 사당
이번에 공략할 사당은 세파파의 사당입니다.
돌아오는 길
이번 사당의 주제는 '돌아오는 길'입니다.
첫 번째 구역
움직이는 판이 하나 있습니다.
이 판에 리버레코를 쓴 후, 타고 올라가면 다음 구역으로 갈 수 있습니다.
두 번째 + 상자 구역
두 번째 구역에는 횃불, 불, 상자가 있습니다.
화룡의 머리처럼, 불을 낼 수 있는 무기, 장치, 재료가 있으면 편하게 이 구간을 넘길 수 있습니다.
문 양 옆의 횃대애 불을 붙이면 문이 열립니다.
하지만 불을 낼 수 있는 방법이 없다면, 횃불 무기를 들고,
판자를 따라 갑니다.
리버레코를 쓰고 되돌아오는 길에 횃불에 불을 붙여서 가져오면 됩니다.
하지만 그 전에 상자를 먼저 파밍합시다.
횃불의 불이나, 다른 불을 낼 수 있는 방법을 이용해서 상자 밑의 덩쿨에 불을 붙입니다.
그러면 상자 밑의 판자가 불타 없어지고, 상자가 떨어져서 열 수 있게 됩니다.
상자 안에는 튼튼한 골렘의 활이 있습니다.
상자까지 파밍을 끝냈으면, 리버레코를 타고 돌아갑니다.
그리고 횃대에 불을 붙입니다.
세 번째 구역
세 번째 구역의 오른쪽을 살펴보면 구슬이 있습니다.
구슬 앞에는 구멍이 두 개가 있는데, 각각 하나씩 문을 열 수 있습니다.
바로 앞 구멍에 구슬을 넣은 다음, 조금 기다렸다가 구슬을 다음 구멍으로 옮깁니다. (꼭, 텀을 두고 움직이세요!)
그러면 첫 번째 문은 열려 있고, 두 번째 문은 닫힌 상태가 됩니다.
첫 번째 문을 지난 상태에서,
공에 리버레코를 사용합니다.
리버레코를 따라 공이 두 번째 문을 열 수 있게 되면, 바로 그 문을 지나갑니다.
축복의 빛
세파파의 사당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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