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다 왕눈] 카다우나리의 사당 공략 - 물이 가리키는 길

안녕하세요. 박기린입니다.

 

카다우나리의 사당

이번에 공략할 사당은 카다우나리의 사당입니다.

이 사당은 하늘 지역 - 나올딘 하늘제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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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가리키는 길

이번 사당의 주제는 '물이 가리키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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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구역

소화전과 용암이 있습니다.

 

 

소화전을 때리면 물이 나오는데, 이 물이 용암과 만나면 현무암을 생성합니다.

(사실 정확히 현무암인지는 모르겠지만, 생긴 게 비슷해서 현무암이라고 부르겠습니다.)

 

 

 

소화전을 들고, 현무암으로 길을 만들면서, 용암을 건너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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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 상자 구역

길이 두 갈래로 있습니다.

 

 

왼쪽은 상자, 오른쪽은 부실 수 있는 돌로 막힌 입구 입니다.

상자부터 파밍하겠습니다.

 

 

 

소화전을 들고 여러 개의 현무암을 만듭니다.

 

 

이 현무암들을 울트라핸드로 이은 후, 상자까지 이어주는 다리로 놓으면 됩니다.

 

 

 

상자 안에는 튼튼한 골렘의 활이 있습니다.

 

 

 

부실 수 있는 돌 왼쪽에는,

 

 

녹슨 양손검이 있습니다.

 

 

스크래빌드를 이용해서, 아까 주운 녹슨 양손검을 비롯한, 원하는 무기에 소화전을 붙입니다.

 

 

 

소화전으로 공격하면 돌을 부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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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구역

기다란 용암 강과 두 개의 소화전이 있습니다.

 

 

건너편에 축복의 빛을 받을 수 있는 끝 구역이 있고, 용암은 사진의 화살표 방향으로 흐릅니다.

 

 

 

두 개의 소화전을 이용해서 현무암을 빠르게 생산합니다.

 

 

 

현무암들을 기다랗게 이어붙여서, 용암을 건널 수 있는 다리를 세웁니다.

 

 

이 다리를 이용해서 용암을 건너가면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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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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