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 소울마스터 233, 236 레벨업 / 에스페라 진입 / 이덴 식량창고와 EXP포인트

안녕하세요. 박기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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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마스터 - 사과맛기린

사과맛기린이라는 이름을 달고 열심히 하이퍼버닝을 즐기고 있습니다. 

6차 전직이 260이고, 하이퍼버닝이 260렙까지 적용된다고 하니, 적어도 260까지는 열심히 해볼 생각입니다.

 

 

 

 

230 - 98%로 233을 코 앞에 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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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너스 팔랑크스와 에르다 샤워

현재 사과맛기린(소울마스터)의 V 매트릭스 상황입니다.

 

 

 

 

레벨업 노가다를 하면서 얻은 코어 젬스톤을 깠는데, 시그너스 팔랑크스와 에르다 샤워라는 스킬 코어가 나왔습니다.

다른 시그너스 기사단 유저분들도 시그너스 팔랑크스를 많이들 쓰시는 것 같아서, 저도 한 번 써볼려고 합니다.

 

 

 

 

 

에르다 샤워는 Y축으로 넓은 범위의 공격을 하는 스킬인데,

아래 방향키와 같이 눌러서 사용하면, 설치기 - 에르다 파운틴으로 바뀝니다.

 

사진처럼 동그란 구체를 설치하는데, 구체 주위에서 몬스터를 잡으면 에르다를 흡수하고, 어느 정도 흡수하고 나면 구체가 에너지를 방출하면서 공격하는 방식입니다.

 

 

 

 

 

시그너스 팔랑크스는 딜을 넣기 위한 기술이라기 보다는, 설치기 + 몹몰이의 느낌이 강했습니다.

소환수들의 모습이 귀여워서 한 번씩 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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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스 그림자 사냥

230이 되었을 때부터 계쏙 모라스 지역의 푸른 그림자를 열심히 죽였습니다.

(여기는 메이플 길라잡이를 통해 바로 올 수 있는 사냥터입니다.)

 

 

 

 

 

사실 템 맞추고 스펙업하는 방법을 아직 잘 몰라서, 지인에게 제공받은 장비만을 가지고 계속 사냥하는 중입니다.

그래도 부족한 파츠가 많다보니 한 방에 몬스터가 죽지 않습니다.

푸른 그림자도 평타기술로 3대를 때려야 잡힙니다.

 

235를 넘기면 제대로 스펙업 공부를 해볼 예정입니다.

 

 

 

 

 

 

 

지루한 사냥... 침착맨 방송을 팝업창으로 띄어놓고 인간 매크로가 되어서 점프키+공격키를 반복해서 누릅니다.

메이플 전용 키보드를 하나 사야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계속 타건을 하니, 손과 키보드 둘 다 아작이 날 것 같습니다. 축이 가볍고 내구성이 좋은 걸로 하나 알아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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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덴의 식량창고 - 233 레벨업

노가다에 너무 싫증이 나서, 이덴티스크 레벨업 치트를 사용합니다.

 

 

 

경험치 2배 쿠폰, MVP 마빌경뿌, 룬 경험치 버프를 모두 두른 상태로

 

 

 

그리고 정령의 펜던트 3시간 효과까지 활성화한 상태로

 

 

 

 

 

 

이덴의 식량창고로 향합니다.

 

 

 

 

 

식량창고의 몬스터를 잡고나니,

 

 

 

 

 

233렙을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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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덴티스크 EXP 포인트 - 236 레벨업

빠르게 235를 넘겨서 에스페라로 넘어가기 위해, EXP 포인트를 사용합니다.

 

 

 

 

이덴티스크 낚시 컨텐츠를 계속 즐기다보면 EXP포인트가 쌓이는데, 이걸로 얻는 EXP의 양이 엄청 많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의견에 따르면, EXP 포인트를 버닝 끝가지 아껴놨다가 쓰는 것보다는, 빠르게 235까지 올린 후 일퀘를 하루라도 일찍 많이 받는 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도 바로 사용했습니다.

 

 

 

 

다행히 지금까지 모아놓은 EXP 포인트로 236까지 레벨업을 할 수 있었습니다.

 

 

 

 

 

236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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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페라 진입

236렙이 되니 에스페라 진입 퀘스트가 떴습니다.

 

 

 

이제 얼른 에스페라 길뚫을 해서, 마저 일퀘를 돌러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