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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 게임일기/검은사막

[검은사막] 마그누스 세렌디아의 황금사자 공략/ 불끄기 / 철문과 퍼즐 / 카츠바리악 / 버그

by GiraffePark 2023. 7. 29.

안녕하세요. 박기린 입니다.

검은사막 뉴비 폐사 구간 중 하나로 불리는 마그누스에 진입했습니다.

그 중 세렌디아의 황금사자 퀘스트를 공략해보겠습니다.

 

 

 


불끄기 & 버그

처음에 던전에 진입하면, 듀카스에게 말을 걸어서 발판을 밟아달라고 합니다.

그러면 문이 열립니다. 안으로 들어갑니다.

 

 

 

 

불길에 다가가면 '불을 끌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라는 안내문이 뜹니다.

안내문이 뜨면 왼쪽 발판을 밟습니다.

 

 

 

 

 

위와 같은 안내문이 뜨면, 아까 듀카스가 있던 곳으로 돌아갑니다.

 

 

 

 

 

듀카스가 있는 곳 근처에 신비한 폭포가 있습니다.

대화를 겁니다.

 

 

 

 

그러면 물 보호막이 생깁니다.

 

 

 

 

물 보호막을 두른 상태에서,

절대로 불 안으로 들어가지 말고, 불 근처에 서있으면 됩니다. 그러면 불이 천천히 꺼집니다.

 

 

💢이때 불 안으로 들어가서 죽어버리면, 물 보호막이 사라집니다. 
근데 버그로 신비한 폭포에 다시 말을 걸 수 없습니다. 그래서 물 보호막을 받지 못하고 퀘스트 진행이 불가능해집니다.
esc를 눌러서 재시작을 하거나, 아예 게임을 껐다 켜야 합니다.

 

 

 

 

불을 꺼가면서 다음 방의 입구에 다다르면,

 

 

 

 

철문 앞의 발판을 눌러서 문을 열고 들어갑니다.

 

 

 

 

 


제단 퍼즐

퍼즐 정답 미리 알기

첫 번째 제단 : 낡은 지령서
두 번째 제단 : 낡은 깃발
세 번째 제단 : 녹슨 투구
네 번째 제단 : 녹슨 화살통

스토리라인을 따라가면, 위와 같은 퍼즐 구간에 돌입합니다.

 

 

 

 

 

듀카스 위치를 기준으로 두고, 사진과 같이 공을 놓습니다.

 

 

 

 

 

문이 열린 곳으로 들어갑니다.

 

 

 

 

방 안의 작은 보관함잡동사니에 말을 걸어서 퀘스트 아이템을 파밍합니다.

 

 

 

 

 

첫 번째 제단낡은 지령서를 올립니다.

 

 

 

 

다시 방 밖으로 나갑니다.

 

 

 

 

듀카스를 기준으로 다시 사진과 같이 공을 둡니다.

 

 

 

 

 

열린 방 안으로 들어간 후, 이상한 문양의 깃발과 검과 방패에서 퀘스트 아이템을 파밍합니다.

 

 

 

 

 

세 번째 제단에 녹슨 투구,

 

 

 

 

네 번째 제단에 녹슨 화살통을 둡니다.

 

 

 

 

그리고 아까 처음에 들어간 방에 다시 들어가야 합니다.

사진과 같이 공을 둔 후,

 

 

 

 

두 번째 제단에 낡은 깃발을 둡니다.

그러면 제단 퍼즐이 끝납니다.

 

 

 


철문 부시기

듀카스를 따라가면 철문에 막힌 길이 나옵니다.

 

 

 

 

듀카스에게 말을 걸면, 철문에서 몬스터가 나옵니다.

 

 

 

 

몬스터를 전부 잡아준 후,

 

 

 

 

문을 공격해서 부십니다.

(몬스터를 다 잡지 않으면, 문에 데미지가 안 들어갑니다.)

 

 

 

 


카츠바리악 잡기

이제 최종보스 카츠바리악을 잡을 차례입니다.

 

 

 

 

 

 

카츠바리악을 상대하다 보면, 듀카스를 따라 패턴을 피하라는 문구가 나옵니다.

기둥 뒤에 숨어 있으면 패턴을 피할 수 있습니다.

 

 

 

 

패턴을 피하고 나면, 바로 다시 카츠바리악을 때립니다.

 

 

 

 

 

카츠바리악의 피가 얼마 안 남으면, 위와 같은 문구가 뜹니다.

시간 여유가 있으니 열심히 패서 잡아주면 끝입니다.

 

 

 

 

듀카스 - 검은 고양이에게 차례대로 말을 걸면 던전을 빠져나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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