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나타 지하의 화염 강과 부유 정토계 열기 / 불에서 꺼진 꿈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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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트 찾으러 가기 - 지하로

나타의 용해 수역 지역에 위치한 신상으로 갑니다.

 

 

 

 

 

지하로 땅이 꺼진 곧이 있습니다. 이 안으로 쭈욱 따라 들어갑니다.

 

 

 

 

 

안으로 깊이 들어가면, 퀘스트 마커가 보이는 ??? NPC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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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트 시작

말을 걸면 몬스터와 전투가 시작됩니다.

 

 

 

 

잡고 나면, '불에서 건진 꿈' 퀘스트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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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동굴

입구를 따라 공중에 희미한 기류가 흐르고 있습니다. 이 기류를 따라 쭉 안으로 들어가면

 

 

 

 

잠긴 문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주위를 둘러보면 기록문이 있습니다.

어룡으로 변신한 다음, 기록문에 박치기를 사용합니다.

그러면 흡수가 됩니다.

 

 

 

 

열소 각인에 다가가서 활성화를 합니다.

그러면 닫혔던 문이 조금 열립니다. 열린 틈으로 들어갑니다.

 

 

 

 

 

안에는 또 다른 열소 각인이 있습니다.

이번엔 기록문 2개를 찾아야 합니다.

 

 

 

 

어룡으로 변신한 다음, 용암위의 동그란 발판에서 점프를 하면 높이 뜹니다.

이 발판을 이용해서 복잡한 지형을 쉽게 넘어다닐 수 있습니다.

 

 

 

 

 

퀘스트 마커가 두 군데가 있습니다.

먼저 왼쪽 기록문부터 갑니다.

 

 

 

 

 

기록문 앞의 점프대를 뛰면, 위에 장치가 하나 있습니다.

장치를 닫아줍니다.

 

 

 

 

첫 번째 장치를 닫으면서 주위를 둘러보면, 또 다른 장치가 하나 보입니다.

 

 

 

 

두 번째 장치에도 다가가서 닫아줍니다.

 

 

 

 

 

그리고 어룡 박치기를 해서 기록문을 먹어줍니다.

이제 오른쪽 기록문으로 갑니다.

 

 

 

오른쪽 기록문으로 다가가면 몬스터가 나타납니다.

 

 

 

 

 

몬스터를 잡은 후, 어룡 박치기로 두 번째 기록문을 파밍합니다.

 

 

 

 

 

다시 열소 각인으로 다가가서 활성화를 하면, 기류에 변화가 생깁니다.

 

 

 

 

 

어룡으로 변신하거나, 말라니가 있을 경우 말라니의 전투스킬을 쓴 상태에서 기류에 다가가면,

기류를 타고 쭉 올라갑니다.

 

 

 

지상으로 올라간 후에, 또 다시 기류를 타고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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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섬

그러면 부유섬에 도착합니다.

부유섬 끝자락의 나무에 다가가면 활성화를 할 수 있습니다.

활성화하면 기류가 생성됩니다. 이 기류를 타고 올라가서 다음 부유섬으로 비행합니다.

 

 

 

 

 

 

두 번째 부유섬의 퀘스트 마커를 따라가면, 이상한 수수께끼를 받을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부유섬 언덕 위에 있는 바람 슬라임들을 다 잡고 난 후 상호작용을 하면,

위처럼 바람돌이 나타납니다.

 

 

 

 

바람돌을 평타로 치면 상승 기류가 발생합니다. 이 기류를 타고 다음 세 번째 부유섬으로 넘어갑니다.

 

 

 

 

 

 

세 번째 부유섬에선 시련을 완수하라고 합니다.

돌 가까이에 다가가서 시련을 시작하면,

 

 

 

 

말라니 or 어룡을 타고 롤러코스터를 타는 시련이 시작됩니다.

 

 

 

 

 

 

옆에 길이 생기면, 그 길을 향해서 점프해서 노선만 바꿔주면 됩니다.

 

 

 

 

 

동시에 3개의 선로가 생기기도 하는데, 연속으로 점프해주면 됩니다.

그러면 시련은 끝이나고, 네 번째 부유섬으로 가게 됩니다.

 

 

 

 

 

네 번째 부유섬의 시련은 몬스터와 전투입니다. 다 잡아주면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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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트 끝

npc와 대화를 다 마치고 나면 퀘스트가 끝이 나고,

부유섬과 용암동굴은 상시로 개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