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아] 슬레 수영복 (스윔 웨어) / 노칸 클리어 / 전설 질풍룬 / 비키니 아일랜드 이벤트퀘

안녕하세요. 박기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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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레이어 수영복 아바타 주기

수영복 아바타 쿠폰을 언제까지 묵혀둘 수는 없는 상황.

계속 고민하다가, 스윔 웨어 세트를 주기로 결정했습니다.

 

 

 

 

서핑 웨어와 나이트 웨어도 갖고 싶은데, 뽐뿌를 참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세 개를 섞어서 조합하면 정말 예쁠 거 같던데..

 

 

 

 

 

아무튼 이제야 슬레이어도 아바타를 입었습니다.

근데 무기 아바타가 없으니 또 분위기가 안 맞네요. 무기는 골드로 따로 사줘야 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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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레이어 수영복 아바타 주기

5시간 가량의 트라이를 통해서

 

 

 

 

노말 일리아칸을 클리어 했습니다.

공팟으로 가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스펙이었는데, 길드원들의 도움으로 업혀서 깼습니다.

 

 

 

 

 

이제 눈동자를 열심히 모아서, 일리아칸 장비 세트를 맞출 차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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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 아일랜드 이벤트 퀘스트

현재 여름맞이 이벤트로, 비키니 아일랜드에서 이벤트 퀘스트가 열리고 있습니다.

 

 

 

 

[다시, 여름방학]이라는 OST를 들을 수 있습니다.

로스트아크는 항상 여름시즌만 되면, 어른들이 잊고 있던 여름방학을 챙겨주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보였었습니다.

이번에 나온 퀘스트와 OST도, 여름방학 없이 현생을 바쁘게 사는 사람들에게 위로를 건네주는 거 같습니다.

 

 

 

 

 

퀘스트를 진행하면, 전설 카드 선택 팩, 벽지, 이고바바 펫을 줍니다.

 

 

 

 

 

이고바바 모코콩.

마치 강선이형을 데리고 다니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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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2.5 슬레이어

눈 뜨고 보기 힘든 장기백 참사.

 

 

 

 

많아 보였던 명예의 파편도 전부 날라갔습니다.

 

 

 

 

 

결국 남은 골드를 전부 써서 억지로 1472.5로 만들었습니다.

 

 

 

 

 

1475 쿠크를 가기 전, 마지막으로 아르고스 골드를 뽑아먹습니다.

 

 

 

 

 

슬레이어로는 처음보는 잔혈도 받습니다.

 

 

 

 

 

그리고 이제 쿤겔을 잡아서, 노브를 갈 때까지 다시 강화를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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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전설 질풍 룬

1580 건슬에게 7렙 보석을 둘러준 후, 소나벨을 잡으러 다닙니다.

 

 

 

 

 

 

정화 1단계 가디언에서 등장하는 두 번째 전설 질풍 룬도 먹었습니다.

시전시간이 긴 주력기가 많은 건슬에게 특히 중요한 질풍 룬을 먹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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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아가 살리기

배럭 도화가가 있었습니다. 근데 이 아이의 보석은 하나도 없는 상태였습니다.

 

 

 

 

 

숙제팟 서폿은 5레벨 홍염 세트만 갖춰도 노브까지 갈 수 있어서,

얼른 파밍해서 맞췄습니다.

 

 

 

 

 

너는 계획이 다 있구나 18각도 달아줬습니다.

서폿은 남바절 30각 전까지는 이걸 주로 든다고 하더라고요.

 

 

 

 

 

보석을 맞추고, 오랜만에 도화가로 카던을 돌았더니 운명의 편린이 나왔습니다.

설마 골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