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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 게임일기/로스트아크

[로아] 광복절 / 웨이와 바훈투르 카드 / 체술인파 살려내기 / 하양겔과 노칸 선클

by GiraffePark 2023. 8. 15.

안녕하세요. 박기린입니다.

 


영지 연구소 5레벨 달성

드디어 영지 연구소 5레벨을 달성했습니다.

 

 

 

 

이전에 밀려 있던 3티어 재련 관련 연구와 더불어서, 각종 영지 시설 업그레이드 연구를 진행시킵니다.

 

 

 

 


슬레이어 1475 달성

투구를 마지막으로 모든 유물장비 14강 성공

 

 

 

 

 

이제 슬레이어도 어엿한 1475가 됐습니다.

쿠크세이튼을 돌면서 세트 장비 강화를 해줄 차례입니다.

 

1490까지 한 번에 올려주고 싶었지만, 명파 부족으로 잠시 여기서 주차할 예정입니다.

 

 

 

 

 


광복절 이벤트

8.15 광복절을 맞이해서, 로아에서 깜짝 인게임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루테란 광장에서 차원 여행자 메피토에게 말을 걸면 퀘스트가 시작됩니다.

 

 

 

 

 

한 손에 무궁화를 들고 있습니다.

 

 

 

 

아크라시아에서 일제강점기를 겪은 인물이 차원이동해서 왔다는 설정, 신선하면서도 좋은 아이디어인 것 같습니다.

게임 속 설정을 망치지 않으면서도 광복절의 의미를 생각할 수 있게 해줍니다.

 

 

 

 

 

 

루테란 광장에서 '거리의 봄'이라는 단체 이벤트 퀘스트도 진행합니다.

 

 

 

 

무궁화를 줍고 헌화한 후,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광장을 한 바퀴 돕니다.

 

 

 

 

 

마지막에 기념비 위로 태극기가 펼쳐지면서 퀘스트가 끝납니다.

 

 

 

 

 

 

 

 

 

 


체술인파 살리기

묵혔던 체술인파 두 캐릭터가 있었습니다.

인파도 다시 플레이하고 싶어져서, 급하게 7멸 5개와 7홍 2개를 사줬습니다.

5레벨 보석은 파밍하면서 천천히 7홍으로 바꿔줄 예정입니다.

 

 

 

 

 

악세도 덜 맞춰진 상태라서, 체술 전각도 읽어줬습니다.

접기 전에는 체술 전각 하나에 3천골 이상 나갔던 거 같은데, 지금은 400골 내외로 살 수 있어서 놀랐습니다.

 

얼른 20개를 구매해서 읽었습니다.

 

 

 

 

원체돌기아로 세팅 완료!

 

 

 

 

ParkGiraffe, 파크기린 둘 다 체술인파 입니다.

세팅하자마자 노브에서 활약하는 모습입니다.

 

본캐가 건슬인데, 막상 손에는 체술인파가 더 잘 맞는 것 같습니다.

 

 

 

 


하양겔, 노칸 선클

카양겔 난이도 개편 이후, 처음으로 하드를 클리어했습니다.

모든 파티원들이 죽지 않은 덕에 무공 업적도 땄습니다.

 

 

 

 

 

노말 일리아칸도 마지막까지 살아남아서, 웨이의 에네르기파도 직관했습니다.

기믹을 익혔으니, 이제 딜량을 높일 차례입니다.

 

 

 

 

 


카제로스 서버에 뜬 바훈투르와 웨이

토요일 밤, 카제로스 떠상에 바훈투르가 떴습니다.

 

 

 

 

 

세구빛이 급한 사람들 모두 모인 모습.

 

 

 

 

 

떠상 개편 이후, 떠상으로 바훈투르를 처음 먹어봅니다.

 

 

 

 


일요일 아침.

토요일과 일요일 연속으로 카제로스 떠상에서 전설 카드가 떴습니다.

이번에 뜬 카드는 웨이.

 

 

 

 

 

오늘도 세구빛이 급한 사람들은 열심히 달립니다.

 

 

 

 

 

달다 달아

 

카제로스님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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