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소서리스 업데이트와 함께
2차 점핑권이 주어졌다
건슬링어로 물몸의 매운 맛을 많이 맛 본 탓에 꼭 인파이터를 키우고야 말겠다는 다짐을 했었고, 드디어 그 시간이 왔다.
커마는 인벤에 있는 니나브 애니츠 커마를 가져와서 썼다.
커마 공유가 된다는 것이 참 좋다..
처음부터 꾸밀 생각하면 아찔한데 이렇게 예쁜 커마를 바로 쓸 수 있으니까 말이다.
박기린이라는 이름을 누가 선점한 걸까..
박 대신에 파크로 적어서, 파크기린으로 시작한다.
점핑권 사용!
오랜만에 트리시온으로 와서 인파이터로 결정.
시공의 폭풍은 최고야!
점핑권 써서 파푸니카로 왔다.
근데 애니츠 모자 정말... 별로다!
얼른 스킨 입혀야 할 거 같다.
파푸니카 양대 투탑 니아와 샤나가 함께 찍은 사진도 오랜만에 본다.
니아 호감도 얼른 올려야 하는데..
이번 소서리스 업데이트로 인해서 서버 대기가 걸렸다.
심지어 시골섭 중 시골섭인 카제로스 인데도 말이다..
역시 갓겜 로아는 인기가 많다.
맨날 대기열과 싸우던 루페온 분들.. 대체 대기열과 어떤 고독한 싸움을 하고 계신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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