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권을 쓰고, 카던을 돌기 위해서 빠르게 파푸니카를 미는 중이다.
온천에서 휴식을 즐기는 사람들을 강제로 수색하기도 하고
박기린퍼를 키울 때 놓쳤던 모코코도 다시 챙긴다.
지금 아니면 못찍는 컷이기에, 파푸니카 여자 NPC들을 모아서 사진을 한 장 찍어봤다.
다시봐도 재미있는 파푸니카 주민들의 복장.
건슬 키웠을 때는 니아와 춤을 췄었는데,
이번에는 샤나와 함께 춤을 추기로 했다.
샤나가 오드아이라는 것을 이걸 보고서 알았다.
정말 하나의 뮤지컬과 같은 분위기의 파푸니카 시나리오..
클라이막스 한 번 듣고 나면 뭔가 가슴이 먹먹해지는 게 있다.
파푸니카 퀘를 끝내고 빠르게 1310렙을 맞춰서 카던을 간다.
1310 딱렙으로 가서
첫판에 바로 MVP를 따는 모습.
인파이터는 역시 강하다.
다시 건슬링어로 돌아와서, 아르고스1 단계를 깨다보니 예정 방어구를 하나 더 만들 수 있게 됐다.
바로 계승을 시킨다.
그리고 조금 모인 돈으로 꾸역꾸역 재련을 한다.
드디어 1391 달성!
차근차근 1410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갈수록 벅차긴 하지만, 그래도 하익은 끝내보려고 한다.
이 형편없는 각인만 어떻게 하면, 좀 더 재밌을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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