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로아 인파이터2

로스트아크 일기장 - 인파이터 파푸니카 퀘스트, 건슬링어 1391 달성, 에포나 퀘스트 준비 점핑권을 쓰고, 카던을 돌기 위해서 빠르게 파푸니카를 미는 중이다. 온천에서 휴식을 즐기는 사람들을 강제로 수색하기도 하고 박기린퍼를 키울 때 놓쳤던 모코코도 다시 챙긴다. 지금 아니면 못찍는 컷이기에, 파푸니카 여자 NPC들을 모아서 사진을 한 장 찍어봤다. 다시봐도 재미있는 파푸니카 주민들의 복장. 건슬 키웠을 때는 니아와 춤을 췄었는데, 이번에는 샤나와 함께 춤을 추기로 했다. 샤나가 오드아이라는 것을 이걸 보고서 알았다. 정말 하나의 뮤지컬과 같은 분위기의 파푸니카 시나리오.. 클라이막스 한 번 듣고 나면 뭔가 가슴이 먹먹해지는 게 있다. 파푸니카 퀘를 끝내고 빠르게 1310렙을 맞춰서 카던을 간다. 1310 딱렙으로 가서 첫판에 바로 MVP를 따는 모습. 인파이터는 역시 강하다. 다시 건슬링어로.. 2021. 8. 12.
로스트아크 일기장 - 점핑권으로 니나브 인파이터 키우기 로스트아크 소서리스 업데이트와 함께 2차 점핑권이 주어졌다 건슬링어로 물몸의 매운 맛을 많이 맛 본 탓에 꼭 인파이터를 키우고야 말겠다는 다짐을 했었고, 드디어 그 시간이 왔다. 커마는 인벤에 있는 니나브 애니츠 커마를 가져와서 썼다. 커마 공유가 된다는 것이 참 좋다.. 처음부터 꾸밀 생각하면 아찔한데 이렇게 예쁜 커마를 바로 쓸 수 있으니까 말이다. 박기린이라는 이름을 누가 선점한 걸까.. 박 대신에 파크로 적어서, 파크기린으로 시작한다. 점핑권 사용! 오랜만에 트리시온으로 와서 인파이터로 결정. 시공의 폭풍은 최고야! 점핑권 써서 파푸니카로 왔다. 근데 애니츠 모자 정말... 별로다! 얼른 스킨 입혀야 할 거 같다. 파푸니카 양대 투탑 니아와 샤나가 함께 찍은 사진도 오랜만에 본다. 니아 호감도 얼.. 2021. 8. 11.